회사가 어려워지거나 특별한 상황에서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명예퇴직 , 희망 퇴직이 실행 되기 전에 어느정도 회사에서는 나갈 사람 , 나가줬으며 하는 사람에 대해서 논의를 하게 됩니다. 이때 가장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이 누가? 하는 진행여부를 결정하고 그 기준을 만드는가? 대지주 (소유자) > 사장단 > 경영층(임원) > 인사/재무 > 팀장 > 통보 > 결정 여기서 지주와 사장단 까지는 어느정도 협의가 될 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만..사실 경영층이라 불리는 임원단에서 부터는 하자 말자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대부분 어느 부서를 얼마나 자를 것인가? 내보낼 것인가? 거기에 대해서만 격렬하게 논의 합니다. 자기가 살아야 하니까요… 그러나 일반적으로 직원들에게 공지할 때는 자율적인 분위기라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