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가능한 분들 IT 개발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알아보면 좋을 듯 합니다~ 일본 IT 인재백서에 따르면 작년 조사에 응한 기업의 30%가 IT인재가 '크게 부족하다'고 대답했다. 전직시장도 활황이다. 리쿠르트 캐리어에 따르면 IT계 엔지니어의 지난달 전직구인배율은 3.6으로 전체 구인(1.8배)의 2배였다. 여기에 비 IT업계도 엔지니어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어 엔지니어 쟁탈전이 과열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0일 전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IT업계에서 이제 고액연봉은 기본이고 '플러스 알파'가 인재확보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열쇠가 되고 있다. 야후는 3월부터 30세 이하의 실적 우수 엔지니어에게 "첫 해 연봉 650만 엔(약 6천500만 원) 이상"을 제시하고 있다. 작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