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점포 감소 2

2018년 KEB하나은행, 하반기 금융권 은행권 희망퇴직 시작 희망퇴직금

2018년 하반기 한동안 잠잠하던 금융권 희망퇴직이 시작되었다. 첫 타자는 KEB하나 은행이다. 과거에 외환은행, 하나은행이 합쳐진 은행이 KEB하나은행이다. 금융권 희망퇴직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아니다. 희망퇴직의 가장 큰 배경은... 정부의 지속적인 은행권 희망퇴직 강권 + 인터넷·모바일뱅킹과 같은 비대면 금융거래의 확산으로 점포를 통폐합 1. 문제인 정부의 청년 일자리 만들기 정책을 위한 꾸준한 정책의 일환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수차에 걸처 금융권 명예퇴직을 종용하고 있다. - 최 위원장은 지난 9일에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금융사나 금융공기업의 희망퇴직을 늘리기 위해 퇴직금을 올리는 것을 적극 장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희망퇴직 대상자에게 퇴직금을 많이 주면 10명이 퇴직할 때 ..

은행 점포는 줄고 사회 공헌사업 더 하고 신입사원은 더 뽑고... = 명퇴활성화

5개 시중 은행에서만 작년 한 해 4,000명이 나갔고 200여개 점포가 문을 닫았다.... 년도직원수201579221201677296201773361 최근 2~3년 동안 희망퇴직 명예퇴직은 선택이아닌 년중행사가 되었다... http://joycook.tistory.com/search/%EB%AA%85%EC%98%88%ED%87%B4%EC%A7%81 adsect 거의 모든 금융권에서는 매일 나오는 뉴스이다... 제조업과는 다르게 안탑깝게 바라보는 시선은 전혀 없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다... 모바일 뱅킹의 활성화, 무인점포의 활성화.. 등등... 산업 발전에 따른 일자리 감소와 정부의 적극적인 명퇴 지원정책 때문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수차에 걸처 금융권 명예퇴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