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증권사 평균 연봉 순위국내 10대 증권사 중 1인 평균 연간 급여액이 가장 많은 곳은 NH투자증권, 반대로 제일 적은 곳은 키움증권두 회사의 평균 급여액은 두 배 이상 차이가 났다. 자기자본 기준 국내 10대 증권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1인 평균 연간 급여액은 1억100만 원이었다. 반면, 키움증권은 1위의 절반도 못미치는 4640만 원에 1인 평균 연간 급여액은 급여 총액을 직원수로 나눈 값으로, 고정급에 성과급 등을 포함한 수치다. 증권사 평균급여단위 : 만원 NH투자증권 10100 메리츠종금증권 9940 신한금융투자 9900 KB증권 9800 한국투자증권 9340 하나금융투자 9300 삼성증권 9050 미래에셋대우 9000 대신증권 7700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