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입사 3

금융권 공모전을 보면 어떤 사업을 활성화 하려는지 알수 있다. 취준색 필독

여러가지 이유로 금융권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금융권은 공채 이외에는 강력한 인맥이나 경력이 없으면 이직이 어려운 편이다. 자신의 경력을 다양하게 발전시키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가고 싶어하는 직종이나 회사에서 어떤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향후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될지에 대해서 미리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런 트렌드를 확인할 때에는 회사의 마케팅 내용을 살펴보는 것도 좋다.... 아래와 같이 금융권에서 대규모(?)의 아이디어 응모전을 진행할 때 꼭 참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 특히 KEB 하나은행의 경우 공채 채용시 서류심사를 면제해준다는 입사 시험 혜택이 있다. * 금융권 취업 스펙에 최고로 볼 수 있다. - KEB하나은행은 상금 7000만원을 걸고 ‘내가 만드는 하..

카카오 김범수, 네이버 이혜진 모두 네이버 삼성그룹 공채 채용 출신

최근에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두회사가 있다.네이버와 카카오 이다... 이 두회사의 창업자는 원래 같은 네이버라는 회사였다.한사람은 포털 검색, 한사람은 게임... 그리고 혜어졌다가 이제는 다시 경쟁관계의 회사로 만나게 되었다. 카카오가 다음과 합병되면서... 자연스럽게 .... 이 두사람 모두 삼성 SDS 출신이다. 둘다 사회 초년생을 삼성에서 보낸것이다. 이들이 이당시 삼성에 만들었던 것은유니텔이다. 유니텔은 지금은 거의 안쓰지만 과거에 피시통신이라 불리우던 메신저 게시판에서 시작한... .. 통신 프로그램이라고 볼수 있다. 이들이 삼성에 들어가서 한 일도 크고 나와서 한 업적은 더 크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들이 거기서 잠깐이지만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상태에서 사회를 배우기에는 기업만큼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