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의 운우지정을 나눔에 있어 사이즈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나온다.
특히 남자 생식기에 대한 크기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는다.
정답은 없지만 참고할 만한 조사자료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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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기억해야 될 것은 아래 data는 아시아, 한국 사람이 아닌 외국인 기준의 자료라는 것!!
물건의 크기가 작다고 해서 꼭 만족도가 높은 것은 아니다.
Penis size (in)Penis size (cm)% of women orgasmed
| 1 inch | 2.5 cm | 13% |
| 2 inches | 5.1 cm | 22% |
| 3 inches | 7.6 cm | 26% |
| 4 inches | 10.2 cm | 30% |
| 5 inches | 12.7 cm | 31% |
| 6 inches | 15.2 cm | 34% |
| 7 inches | 17.8 cm | 38% |
| 8 inches | 20.3 cm | 44% |
| 9 inches | 22.9 cm | 42% |
| 10 inches | 25.4 cm | 39% |
| 11 inches | 27.9 cm | 30% |
외국의 한 데이트 사이트에서 4,761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를 했다고 한다.
아주 심플하게 질문했다고 한다.
최근에 남녀간의 잠자리했을 때 상대방 남성의 성기는 얼마만했는가?
그리고 오르가즘을 느꼈는가?
이 데이터를 통해 꼭 크다고 100% 만족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다!
자신의 물건이 작다고 자신감을 상실할 필요도 없고 크다고 자만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옛 선현들의 말씀이 그러하듯 운우의 정은 서로간의 친밀감과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