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라는게... 실감이 오지는 않는데.... 돈을 어떻게 많이 벌었다기 보다는 복지나 환경.. 그리고 이벤트등에 돈을 많이 써서 국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것 같은데 .. 삐딱한 눈으로 좀 보면 어디에 투자를 했다는 이야기가 없다... 앞으로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어떻게 돈을 썻다는 이야기만 있다.. 더 걱정스러운건... 어디에다 돈을 쓰겠다는 거... 앞으로의 구체적으로 돈을 벌겠다는 이야기가 없는게 걱정이다. 돈 쓰는 건 좋다.. 그런데 돈을 벌기 위해 돈을 써야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