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 스타트업 개러지키친(대표 권영재)과 프리미엄 토스트 브랜드 아메리칸에그샌드를 운영하는 ㈜윌앤컴퍼니(대표 최보경)가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자본 창업 지원 프로젝트를 상호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개러지키친은 지난 7월 10일 ㈜개러지키친 본사에서 ㈜윌앤컴퍼니의 외식 브랜드 '아메리칸에그샌드'를 전략적으로 개러지키친의 플랫폼을 이용해 가맹사업을 진행하기로 전략적제휴를 체결했다. 특히 개러지키친 하남점과 계양점은 청년과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가맹비, 월 이용료, 보증금을 양사가 공동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개러지키친은 개별공유주방 플랫폼으로 보증금 1000만원, 월 사용료 160만원로 입점 브랜드가 필요한 주방시설, 가전, 용품을 100% 구비해주며, 배달전문매장을 창업할 수 ..